할 수 있는 사람

Anga L. Sanders는 달라스에 있는 서던감리교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Anga는 달라스 남부의 식량 사막을 파괴하고 근절하기 위한 비영리 이니셔티브인 FEED Oak Cliff의 설립자 겸 전무이사입니다. 그녀는 현재 커뮤니티 식료품점과 건강한 동네 비스트로를 건설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미국 전역에서 참가자들이 모이는 영양과 건강한 삶을 홍보하는 FEED Oak Cliff의 연례 축제인 Dallas VegFest를 설립했습니다.

그녀는 국내 및 전 세계에 HR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사 컨설팅 회사인 Global HR Solutions LLC의 CEO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3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자격증인 SPHR(Senior Professional in Human Resources)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 이동성, 노인 서비스 및 지역사회 복지를 제공하는 80년 전통의 자선 단체인 그레이터 달라스 커뮤니티 위원회(Community Council of Greater Dallas)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복원 및 개발 단체인 Greenspace Dallas의 이사회 부의장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이전에 SMU 동문 이사회와 SMU 흑인 동문 이사회에서 활동하며 SMU 흑인 동문 장학금 설립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그녀를 기리기 위해 SMU에서 연례 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앙가 샌더스 커뮤니티 임팩트 상은 매년 캠퍼스에서 헌신적이고 개인적인 활동이나 지역 사회에서 봉사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 SMU 학생에게 수여됩니다.

여가 시간에는 독서, 여행, 노숙자 급식, 패러세일링, 집라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활동에 참여합니다.

텍사스주 오크 클리프 출신으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의 문화와 풍미가 어우러진 고향에서 자란 앰버 윌리엄스 셰프는 음식을 평생의 업으로 삼아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만들고자 하는 엄청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그녀의 회사 Le Rouge Cuisine의 CEO 겸 수석 셰프는 기업, 개인/독점 및 특별 이벤트 고객들이 크리올 퓨전과 남부의 매력으로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요리 경험을 기획해왔습니다.

음식 사막의 산물인 앰버 셰프는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음식 및 라이프스타일 교육 도구, 프로그램 및 제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식품 자산 리소스 허브인 서바이빙 더 푸드 데저트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이 자란 지역과 같이 식량 격차로 고통받는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앰버는 이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식량 사막에서 살아남기 요리책 및 리소스 가이드'라는 제목의 식량 사막 친화적인 요리책 및 리소스 가이드를 발표했습니다."

" 지역 뉴스 방송국, 전국 방송국, 푸드 네트워크, USA 투데이, 에센스 매거진 등의 언론 매체에서 자신의 전문성과 요리 지식을 공유한 후, 이제 요리와 음식 지식을 활용해 식량 불균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총체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업과 조직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에 대한 접근을 연결하도록 힘을 합치고 지원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앰버 셰프의 사명은 훌륭한 음식을 접대 및 식사 경험의 중심에 다시 놓는 경험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맛있는 신선한 음식을 탐구하고 몸을 배움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혜와 회복력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15년 이상의 사회적 기업 개발 경험을 가진 엘리자베스 와틀리는 예리한 통찰력과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포레스트 포워드를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풍부한 역사, 문화, 자부심을 유지하면서 사우스 댈러스/페어 파크의 경제 발전을 주도하는 데 전념하고 있는 엘리자베스는 커뮤니티 설계자입니다.

효과적인 것을 확장하고, 비영리 단체와 기업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생각하며, 개발 전략을 기획하거나 집단적 영향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그녀는 달라스에서 가장 소외된 커뮤니티에 자원을 투입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Forest Forward에 합류하기 전에는 CitySquare에서 전략 기획 이사로, Paul Quinn College에서 서비스 학습 이사로 혁신적인 이니셔티브를 이끌었습니다. 폴 퀸 대학에서 근무하는 동안 그녀는 식량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의 사용하지 않는 축구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유기농 농장으로 탈바꿈시키는 노력을 주도했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그녀는 교육, 식량, 주택, 의료 분야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모금하는 동시에 남부 달라스 지역의 집중적인 성장을 촉진할 수 있었습니다.

달라스와 주민들을 위한 그녀의 헌신으로 2020년 달라스 비즈니스 저널은 40세 이하 40인상을 수여했습니다. 2021년에는 SMU 콕스 우수 젊은 동문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봄에는 달라스 매거진에서 선정한 달라스에서 위대한 여성 78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4년 엘리자베스는 북텍사스의 미래를 창조하는 젊은이들을 인정하는 Axios Dallas 파워 플레이어로 선정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애틀랜타의 스펠만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과정을 마치고 SMU 콕스 경영대학원에서 전략 및 기업가 정신을 전공하여 MBA를 취득했습니다.

제스 갈랜드는 댈러스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녹음 및 공연 아티스트입니다. 그녀는 하프와 기타 루프를 결합하여 천상의 아방가르드 팝과 미묘한 재즈 톤의 독특한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입니다. 제스는 최근 레코딩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최근 모던 럭셔리 매거진에서 2023년 12월/2024년 1월 달라스 방문의 파워 플레이어로 소개되었습니다. 2024년 5월에는 체이스 은행의 2023년 올해의 기업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2023년 6월에는 기타 걸 매거진과 달라스 위클리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제스는 가장 최근에는 달라스 방문의 해를 맞아 페어 파크에서 열린 제16회 프리덤 워크에서 오팔 리 박사, 에리카 바두와 함께 무대에 섰습니다. 제스는 2024년 4월 튤립에서 더 서퍼스(The Suffers)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으며, 2024년 1월 워덤 시어터 위드 퍼포먼싱 아트 휴스턴에서 더 서퍼스와 베이유 시티 컴백 코러스의 캄 프랭클린과 함께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와이어리 극장에서 열린 엘리베이터 프로젝트의 22-23시즌에서 3D 프린팅 레이저 하프를 제작하고 공연했습니다. 제스는 딥 엘럼 재단의 2023년 제17회 블록 파티에서 드루 힐을 위해 오프닝 무대를 열었습니다. Jess는 TEDx에서 '음악과 마주하기'라는 제목으로 공연하고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 10월에 음악과 마주하기: 목적 찾기라는 제목으로 강연했습니다. 제스는 스톤스 던지기 아티스트 MNDSGN과 워너 뮤직 그룹 아티스트 아디아 빅토리아의 오프닝 공연에도 참여했습니다. 6월 3일에는 역사적인 케슬러 극장에서 공연했습니다. 제스는 2022년 2월 19일 언더메인 극장에서 열린 콘서트를 매진시켰습니다. 2021년에 제스는 재키 벤슨과 헤이든 페디고의 오프닝 공연을 열었습니다. 깅거 샹카르와 마담 간디의 오프닝 공연도 열었습니다. 제스는 더 서퍼스, 더 세라톤즈와도 함께 공연했습니다. 최근에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야생 터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맥커너히로부터 달라스에서 음악을 살린 공로로 로컬 레전드 상을 수상했습니다.

2021년 5월, 제스는 달라스 환경 인종차별과 흑인 페미니즘에 초점을 맞춘 예술 영화이자 음악 작품인 '하프 앤 솔'을 개봉했습니다. 제스는 이 영화를 공동 제작하고 '그들의 삶이 소중하다'의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댈러스 경찰이 도난당한 생명을 기리는 대화(

)의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Jess는 She Shreds Media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Guitar Girl Magazine과 Kyser Presents Locals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Jess는 또한 D'Addario와 같은 다른 기타 브랜드와도 협력하여 Swan Strings에 자금과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제스는 아이돌 레코드에서 발매될 Deep Ellum 100의 '사운즈 오브 딥 엘럼' 바이닐 앨범을 후원했습니다. 레코딩 아티스트로서 제스는 2021년 3월에 Ayler Records에서 발매된 아타락시아 트리오의 + 2 앨범 "Nights Enter"에 피처링했습니다. 또한 2021년 6월 레코드 스토어의 날에 발표된 지역 기금 모금 이니셔티브인 빌보드 차트 트루스 투 파워 프로젝트의 타이틀 트랙에 피처링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This Machines are Winning의 '신의 노예' 앨범과 선샤인 빌리지의 앨범 '버팔로 나무가 태양의 아이들을 구하다'의 피처링 하피스트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데뷔 싱글인 "Glow"는 현재 발매 중입니다. 그녀의 가장 최근 싱글 "I Tried (Live Again)"는 현재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스는 스완 스트링스의 대표 겸 창립 이사이며 최근 걸스 락 댈러스의 전무이사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녀는 음악실 탈식민지화, WRR 101.1 FM의 친구들, 걸스 락 캠프 연합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랙 아카데미 오브 아트 앤 레터스의 밀레니얼 이사회, AT&T 공연 예술 센터의 보조 이사회, 부커 T. 워싱턴 공연 및 시각 예술 고등학교의 예술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제스는 또한 2023-2024년 달라스 진실, 인종 치유 및 변화의 인종 평등 코호트에도 참여했습니다.

Jim Neil, Chief Executive Officer, USL Super League Dallas Team (Dallas Trinity FC) 
Co-founder and CEO of Churchill Capital Company (established 1995). Churchill is a Real Estate Investment Bank which also invests for its own account (based in Dallas). Jim has been in the commercial real estate business in Dallas since 1980.
Jim received his MBA from the Harvard Business School and his BA from Yale University and has been a guest lecturer at Duke University’s Fuqua School of Business.
Jim played Varsity Soccer and Baseball at Yale, 1973-1976.  He was a starter on Yale’s first soccer team to compete in the NCAA postseason tournament in 1973, where Yale was eliminated in the round of 16. 
Jim has also been heavily involved in coaching youth soccer and baseball in Dallas for over 35 years.  He is past President of the Dallas Amateur Baseball Association and coached two youth girls’ soccer teams.  Jim has also been a major donor/supporter of the US Deaf National Women’s and Men’s Soccer Teams for the past 20 years.  
Jim and his wife Jean were also instrumental in helping Ursuline Academy (Dallas) develop a girls soccer field in 2014.  The Neil’s assisted in a 15-year process to get the necessary approvals and entitlements and then joined a capital campaign to pay for the state-of-the-art facility.
Jim (with his partners at Boxer Property Company) also acquired and redeveloped a 1.2 million square foot shopping mall in Fort Worth and turned it into an Hispanic themed town center catering to the local Hispanic Community, generating scores of jobs for local minority communities, and producing many millions of dollars of additional revenue for the City of Fort Worth.  

Charlie Neil, President, USL Super League Dallas Team (Dallas Trinity FC) 
Charlie Neil serves as Club President for USL Super League Dallas. Born & raised in Dallas, Charlie was an 8-time varsity letter winner in soccer and baseball at Yale University before being drafted in the 2012 MLB Player Draft, spending time as a professional baseball player in the Detroit Tigers and St. Louis Cardinals player development systems. A graduate of Duke University’s Fuqua School of Business, Charlie worked in the League Economics and Operations group at Major League Baseball’s Office of the Commissioner before spending time in Baseball Operations with the Texas Rangers. Most recently, Charlie served as a senior executive for a sports technology company specializing in customer data insights & generating revenue for major league sports teams, leagues, and media companies.

Trip Neil, Chief Operating Officer, USL Super League Dallas Team (Dallas Trinity FC)
Trip played soccer in North Texas for Comets ’85.  He graduated from St. Mark’s School of Texas and went on to play at Johns Hopkins University.  His teams went 68-8-10, setting a record for fewest losses.  He collected 2 ECAC Championships, 2 Centennial Conference championships, and made the NCAA Sweet 16 and Elite 8.  
Trip holds a BA in economics from JHU and an MBA from Duke University.  He is a Partner for Churchill Capital Company. 
In 2004, Trip was selected to the US Deaf Men’s National Soccer Team.  He has attended 2 Deaf Pan American Games, 4 Deaf World Cups, and 3 Deaflympics.  He holds the record for most International Caps of any US Deaf soccer player (50), most consecutive international tournaments with a goal (5), most consecutive matches earning a cap (43), oldest player to score a goal (39), and longest tenured captain (10 years). He captained the team that won the 2019 Deaf Pan American Championships.
Trip served on the board of USA Deaf Soccer Association from 2010-2023, including time as President.  He has extensively supported both the women’s and men’s deaf national teams.  In 2022, he successfully led the Deaf National Teams into the US Soccer Extended National Team program where all players are now treated equally (funding, staff, gear, access, opportunities, competitions, etc.).
Trip serves on the board of PowerSense, a North Texas nonprofit, which helps create communities for deaf and hard of hearing children, family, and friends.
He was elected to US Soccer’s Athletes’ Council in 2023.  His wife (Whitney) worked for the Dallas Mavericks from 2012-2018, after time at the NBA, WNBA, and Duke Athletics.  They are die-hard Dallas sports fans and proud parents to 2 girls and a boy.

Dori Neil Araiza – Dallas Trinity FC Founder & Principal 
Dori Neil Araiza, an SMU alumna, began her professional career in 2009 in marketing at L’Oreal in New York before founding her own advertising firm in 2011. Neil Media Group represented various publications such as Allure Magazine, Inc. and Modern Luxury’s National Portfolio. Beyond her professional achievements, Dori is actively involved in her community as the former President of the Preston Hollow Early Childhood Association, current committee member for Cattle Baron's Ball, and co-chair of the Catholic Foundation, where she helped raise over $1 million for charitable causes. Balancing her entrepreneurial pursuits, Dori is also a mother of four children - two of whom she coaches in soccer, alongside her dad, Jim Neil. As passionate advocates for sports and for championing their community, Dori and her family founded Dallas Trinity FC, Dallas’ first professional women’s soccer team, deeply rooted in family values. Her commitment to philanthropy and community leadership underscores her dedication to making a positive impact both on and off the field.

Jenny Glenn – Dallas Trinity FC Founder & Principal 
Jenny Glenn grew up in Dallas, TX where she was a two-time soccer state champion at Ursuline Academy. She then went to continue her soccer career at Rhodes College in Memphis, TN where she played soccer all four years and met her husband, David Glenn. At Rhodes, Jenny majored in Business and was also a member of the Tri Delta sorority. After graduation, Jenny moved back to Dallas and started her career in banking. She then joined Goldman Sachs in their Private Markets Investment and Lending division where she underwrote over $2 Billion in financing commitment for alternative investment managers across private credit, private equity, and other asset classes. After three years at Goldman, Jenny joined her father Jim Neil’s company Churchill Capital. In her first year at Churchill, Jenny closed over $56 million in principal and brokerage transactions generating over $700,000 worth in fees to the company.
When Jenny is not working on real estate transactions or helping her family launch the first professional women’s soccer team in Dallas, she enjoys spending time at her family Ranch in Graford Texas. She and her husband love traveling, going out to dinner with friends, and playing with their nine (9) nieces and neph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