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 플레이어
업타운 플레이어스는 501(c) 3 비영리 단체로, 관객에게 예술적 도전을 주고 LGBT 커뮤니티와의 문화적 가교를 강화하며 공연 예술을 통해 대중의 인식과 수용성을 높이는 연극과 뮤지컬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7-2018 시즌은 열일곱 번째 시즌이자 칼리타 험프리스 극장에서 열리는 아홉 번째 시즌입니다. 업타운 플레이어스는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의 대표적인 지역 극장 중 하나로, 관계, 가족, 편견, 가치관 등 훌륭한 연극 주제를 통해 다양한 성별이 함께 모여 삶의 선택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연극 리그에서 수여하는 레온 라빈 어워드와 연극 비평가 포럼 어워드에서 25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는 등 커뮤니티와 비평가들의 반응은 놀랍습니다. 또한 업타운 플레이어스는 댈러스 보이스 리더스와 댈러스 옵저버가 선정한 최고의 극단으로 선정되었으며, D 매거진과 WFAA의 데이브레이크 및 굿모닝 텍사스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업타운 플레이어스는 웨스트엔드 히트 뮤지컬 소호 신더스(2014)와 펫샵 보이즈 뮤지컬 클로저 투 헤븐(2010)의 미국 초연과 함께 리디자인 우먼(2013), 크레이지 저스트 라이크 미(2011), 인형의 계곡(2007)의 무대 각색 등 세계 초연을 여러 차례 선보였습니다. 업타운 플레이어스는 브로드웨이 공연이 막을 내린 후 토니상 수상작인 '오즈의 마법사'와 토니상 및 퓰리처상을 수상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을 미국 최초로 지역 극장에서 선보였습니다. 업타운 플레이어스는 매 시즌마다 잇 슈어드 비 유, 엔드 오브 더 레인보우, 더 낸스, 토릭 어벤져, 반야와 소냐, 마샤와 스파이크, 프로듀서 등 최근작을 포함해 여러 지역 초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 지점과의 거리
-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 센터: 2.54마일
- 댈러스 러브필드 공항: 4.39마일
- DFW 국제 공항: 15.28마일
- AT&T 스타디움: 17.53마일